맥북은 예쁜데… 생각보다 낯설다 맥북에어 M5를 구매하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단순했다.'와 진짜 예쁘다.'얇고, 조용하고, 배터리도 오래 간다. 왜 사람들이 맥북을 좋아하는지 첫인상만으로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갔다. 그런데 막상 제대로 사용해보려고 하니 또 다른 벽이 나타났다. 분명 같은 노트북인데, 너무 다르다. 한영 전환도 다르고, 창 관리도 다르고, 스크롤 방향도 다르다. 심지어 마우스 감각까지 묘하게 다르다. 윈도우에서는 너무 당연했던 것들이 맥에서는 전혀 다르게 작동하니 처음엔 꽤 어색했다.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맥북을 처음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건드렸던 기본 설정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. 전문가 세팅이나 숨겨진 고급 기능, 별도의 앱 설치 같은 건 아니다. 정말 “윈도우만 쓰던 사람이 맥북에 적..